나만의 추억공간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화요일의 하루였답니다 오늘이란 단어 앞에 세월이 느껴졌어요..행복한 마음 자연이 주는 고마움에 가을비와 함께...^^ 가을비와 함께 / 나의글 가을비가 촉촉히 대지을 젖신다 이런날은 비와 함께 거리을 달려 보고싶다 오다 그쳤다 하는 망서림의 가을비 길을..

붉게물든 단풍도..향긋한 가을 냄새도.. 이제 낙엽속으로....아마도 가을은 저 멀리 떠나 가려나 보다 어느새 싸한 찬바람이 피부속으로 ..왠지 겨울을 느낀다...하지만 한낮 기온은 따사로운 햇살로 날 부른다. 겨울의 여인 /소리새 박종흔 가을이 떠나기 전 마음에 쌓인 낙엽 털어내고 겨..

가을빛으로 물들어 좋은 날 / 박종흔 그대 영혼 가을빛으로 물들어 좋은 날 그대을 만나러 가을 강가로 가고 싶다 보석처럼 반짝이는 강물 눈부시게 아름다워 강물따라 나도 눈물 흘리며 이제는 세월에 순응하는 방법을 배우고 감사기도을 드린다 오늘 처럼 가을 햇살 너무 고와 가을 햇..

여유로운 아름다움 이란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마십시오. 믿음 과 희망을 갖이고 최선을 다한 거기 까지가 한계이고 그것이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 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한 거기 까지가 한계이고 그것이 아름다..

오늘도 난 차 한잔의 여유을 찾아 잠시나마 주말길을 나서 보았답니다 (하지만 삶에 있어 도움이 될것같은 좋은글이 눈에 들어와 함 올려봅니다 ) 우리들에게 삶은 메아리 같은 것입니다. 내가 삶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긍정적인 선물을 주고 내가 삶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부정적인 선물을 줍니다. 삶은 우리가 준 것을 충실하게 되돌려 주는 습관이 있습니다. 우리들 '생각 '말' 행동'표정'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반드시 우리에게 다시 돌아오는 것입니다. 삶은 또 벽에다 대고 공을 던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벽에다 대고 공을 던지면 그 공이 어김없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처럼 세상에 불평 던지면 자신에게 불평이 돌아오고 세상에 미소를 던지면 자신에게 미소가 돌아오는 것..

꽃샘 추위가 반짝..잠시 우리들의 마음을 움추리게 하였던것 같아요? 하지만 오늘은 화사한 날씨..고운 햇살 탓인지.. 이 아침이 넘 좋습니다 ㅎㅎ 상쾌한 봄 바람인듯 하루가 즐거울것만 같은..곧 봄이 온다는 생각에 설레임 마져 생기는것 같아요 ..^^ 꿈꾸는 소녀처럼 / 최호건 이만큼 가..

내 인생에 기쁜날.. 참 행복한 날인것같습니다!! 우리 나라에도 독일처럼 첫 여성 대통령이 탄생 하였기에..여성의 한 사람으로서 축하의 박수을 보내며 거는 기대도 있다고 봐야겠죠! 이번엔 투표울도 가장 높았고 바라보는 시각도 남성들까지 많은 지지가 있었을것 같습니다ㅎ 그러기..

봄이오면 내게도.. / 나의글 내게도 봄이오는 소리에 눈을뜬다 누구에게나 봄과 행복은 밀접하기에 곧 기다림이고 설레임 같은 것이다 해서 우린 봄날의 행복을 추구하기도 .. 나역시 따사로운 봄날의 삶을 그려보며 늘 행복하게 살아 가고자 노력을 한다 언제나처럼 기쁜삶을 느껴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