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였던 가정의달 5월도 가고 어느새 6월이 다가 왔답니다세월은 어찌나 빠르게 흘러가는지 눈 깜짝하는사이 장미의달 6월을 맞게 되었네요 5월과 6월은 장미가 아름다운 달이 아닌가 생각을한답니다ㅎ친구랑 드라이브삼아 서울근교로나가서 사진도 찍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좋았어요 장미축제가 열린다는 곳으로 가보았답니다시원한 호수가 있어 상쾌한바람이 불어 거닐기에도 넘 즐거웠어요 향긋한 장미향기가 코끝을스쳐 걷는내내 기분이 너무 좋았답니다이런것들이 바로 힐링이구나 하는 생각이 발길을 잡기도 하였지요 우린 예쁜 찻집 [ 들꽃피는언덕 ] 이란 카페에도 들러 시간을 보냈답니다 나의블친님들! 오늘도 고운 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