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란 계절은 늘 내마음 설레이게 만드는것만 같다조금씩 가을로 물들어가는 풍경들을 보면 쓸쓸함도.. 즐거움도.. 함께 인듯하네요 특히 비내리는 날이라면 더 센치해지는 기분이기에 카페에서 차한잔을..추적추적 비오는 아난티의 풍경이란 잊을수없기에 몆장 찍어 올려보네요 [ 잠시 비개인아침에 상큼함에 혼자..] 이곳 아난티는 울가족이 수시로찾아 힐링도 하고 맛있는 먹거리까지언제 가보아도 좋은곳이기에 힐링 만끽하고 온답니다나의 블친님들! 발길주셔서 감사드리며 남은 10월 잘 보내세요..^^ Emmylou Harris -Pledging My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