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한몸에 받으며보낸 휴일.. 춘3월의 포근함이 어찌나 좋았던지 울가족 그냥 있기가 뭐해 잠시 야외로 나들이길 나서 보았답니다 어디선가 봄향기가 코끝을 자극하는 향기로운 봄내음 속에서 마냥 즐거웠던 어제 3월15일 휴일 하루였어요 [아들부부가 14일 화이트 데이날을 위해 맛난쿠키며 초코렛 과자을 사왔습니.. 울가족의 즐거움 2015.03.16
만남은 늘 설레임으로.. 서울에도 휴일날인 오늘 아침부터 비가 조금씩 내리더니 금새 비는 그쳐 울가족 나들이 하는데는 지장이 없어 좋았답니다 어김없이 찾아온 아들부부.. 울부부에게는 늘 설레임으로 기분좋은 외출이되기도..오늘하루도 벽제 갈비집으로 해서 즐거움 만땅이였지요 바쁘게 움직이는 강남.. 울가족의 즐거움 2014.08.17
용인 에버랜드을찾아서..... 하늘도 맑고 햇살도 고와 어디론가.. 늘 그랫듯이 비오면 비온대로 햇살이 고우면 고운대로 길 나서고 싶은 마음은 변함이 없는것 같습니다 해서 정한곳이 아름다운 장미축제며 볼거리가 많은 용인 "에버랜드" 로 울가족이 함께 나서보기로 하였지요ㅎㅎ어찌나 즐겁고 좋던지.. 이젠 차.. 행복한시간들 2014.06.06
남한강길따라 낭만을느껴본 휴일하루.. 하루가 다르게 푸르름이 더해가는 5월의휴일속에 울가족 잠시나마 시원한 남한강변을 달리며 낭만을 느껴보는 행복한 하루 였답니다 싱그러운 녹색숲길이 상큼함으로 다가와 전신을 녹이듯 힐링속으로 빠져들게 하여 음식맛 역시 즐거움의 시간을 만들게 하는데 충분하였었지요. 따뜻.. 울가족의 즐거움 2014.05.19
함께 살아온 남편의생일날.. 때론 사랑을..때론 다투기도 하면서 미운정고운정 들어가며 함께 살아온 내 남자의 생일이였답니다 [휴일날] 요즘은 하루가 왜이리도 빠르게 지나 가는지 저는 요즘처럼 정신없이 보내는 바쁜 날도 없는 것 같아요 ㅎㅎ 강남에 있는"노보텔 엠배서더" 울가족이 가끔씩 찾는곳 이번 남편.. 행복한시간들 2014.02.17
한가위날 저녁 삼청각에서.... 언제나 그러하였듯이..한가위 추석명절 울가족 송편떡과 우리 먹고싶은것 몆가지 해서 먹고 극장이나 나들이 나서 보는것이.. 행사처럼 되어있기에 이번에는 강원도봉평 메밀꽃축제나 가 볼까 하였는데..미사리에서부터 밀린 차들이 몇시간째 꼼짝 안해 포기하고 집으로 다시돌아와.. 고유명절 2013.09.20
6월의 마지막날이자 휴일에... 세월은 어찌나 빠르게 지나가는지.. 어느덧 6월이 떠나려고 하는 날 이였지요? 햇살이 따가운 6월의 마지막 날이자 휴일인 어제..아들부부가 찾아왔기에 [예쁨부부]랑 함께 동행길 나서 보았답니다 요즘 더위가 기승을 부리니 자꾸만 야외로 ..시원한 자연속으로 가고파 지는 마음같아요.... 울가족의 즐거움 2013.07.01
4월의첫날 민속촌나들이.... 어느새 3월이가고 새로운달 4월이 울앞에왔습니다 날씨마져 따뜻해서 봄날의 유혹이 시작되는 휴일인듯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오늘도 울가족 아들부부랑 함께 향긋한 봄향기 따라 야외로 나서보기로 하였습니다 해서 지난번 갔던 [예전]한정식집부터 들러 점심먼저 먹기로하고 일단은 .. 울가족의 즐거움 2012.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