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의 블친님들! 벌써 검은 토끼해가..
언제나 그러하듯 세월은 너무빨리 흘러 가는것같아 이젠 아쉬운마음 뿐이랍니다
몆일전 한해을 잘 보내려는 마음과 또 새로운 한해을 맞이하기 위해 산사을 찾았답니다
고즈넉한 산사 [절] 에서 기도도올리고 눈풍경도 보면서 걷다보니 흰눈이 내렸었지요 호
돌아오는 길엔 맛있는 맛집에도들리고 ...하루의 일상이 참 좋았답니다.ㅎ
집에 도착해서 생각하니 나름 누구을 위해 공 드린다는것이 넘 행복 하였답니다
행복이란 마음을 나누고 사는것이 최상인듯.. 문득 손녀가 보고싶어 들렀다왔지요
오늘도 [ 나만의공간 ] 잊지않고 찾아 주신 블친님들.. 항상감사드립니다...^^
'새해가왔어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새해가 온지도... (100) | 2024.01.07 |
---|---|
2021새해을 맞은지도.. (0) | 2021.01.07 |
2020년새해가 온지도 벌써... (0) | 2020.02.01 |
세월 참 빠르게흘러가네요. (0) | 2019.01.14 |
2018년 또 한해을 맞이하며... (0) | 2018.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