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롯데 문화센터] 친구들이랑 함께 4월의 하루을 즐거운시간 보냈답니다
언제 만나보아도 기분좋은 친구들이죠.. 그리고 예쁜 문화홀 선생님도함께..^^
우린 언제나 그랬듯이 강변을 따라 길 나서는것이 기분도 업되면서 좋았답니다
한참을 달려 자주가는 맛있는 한정식집 [흙토담] ..맛집으로 갔었지요 진수성찬에..ㅎ
식사후 우린 인증샷을 .. 공주언니 젊은 선생님이랑도 한컷 찍어본답니다
훗날 이모든 일상들이 좋은곳에서의 즐거운 추억이 될거라 생각하면서요ㅎ
우린 2차로 커피숍 [컨트의 마을] 이란 곳으로 자리을 옮겨 달콤한 차한잔씩도,,
행복한마음에 웃는일도 많았으며 만남이란 소중한것만 같았어요
어느덧 4월의하루도 그러듯 훌쩍 지나가 버린것같습니다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가고 있는것 같아 늘 삶의 아쉬움인듯 하구요..
나의 블친님들!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멋진4월 잘 보내셨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