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현철을만나다.. 늘 봄날의 유혹이라 말하며 휴일인 오늘도 잠시 외출을 나섰답니다 트로트 계의 황제 가수인 현철씨 공연을 보기 위함이였었지요ㅎㅎ 이젠 연륜이 쌓여서일까 자기만의 노하우로 방청객을 사로잡긴 했었는데 왠지 예전 과는 조금 다르게 보였답니다 젊음은 어디로 갔는지?식은건지? 세.. 공연과 영화관 2011.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