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을 강원도에서.. 세월은 어찌 그리도 잘 흘러 가는지 어느새 구정설도 지나가고 입춘까지.. 이젠 포근한 2월이 될것 같습니다 몇일전 구정설 연휴을 청정지역인 강원도 강릉에서 즐거운시간 보내고 왔었는데 오늘에서야 이러듯 소식 올려보아욤 오래전 남편과 둘이서 들러본 대관령 박물관 ..하지만 지금.. 새해가왔어요 ... 2017.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