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어탕집 "예당"에서.. 비그친 날씨에 어디론가..풀잎위에 영롱한 빗물이 아름다운 멋진강가 추어탕집 "예당' 정감이 가는 맛집이였답니다 예전엔 보기조차 싫었던 추어탕이고 보니 먹기란 쉽지않았던 음식이였지요...지금은 분위기따라 가끔씩 먹어보곤 한답니다 ㅎㅎ 오늘이 그런날..갑자기 남편이 추어탕생.. 무더운여름날 2014.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