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길목에서 아직도 가을을느낀다.... 가을은 멀리나가지 않아도 아름다운 곳이 가까이에 있다는것을 새삼 느낀 오늘 하루였지요? 친구랑 차 한잔 하고나서 잠시 운동겸 아파트을 한바퀴 돌면서..저물어 가는 마지막가을을 핸폰에 담아 보았답니다....^^ 아! 그러구 보니 등잔밑이 어둡다는 미쳐 보지 못 하였던 아름다운 가을.. 그리움의가을 2013.11.16
곱게물든 단풍.. 누구에게나 가을은 낭만이라 생각합니다 고운 추억을 쌓고 싶어하는 마음이구요^^ 그러기에 이가을이 우리들 곁에 오래 머물러 주었슴 한답니다 아마도 바램이겠지만요 오늘도 난 마지막 낙엽을 밟아보고자 울남이랑 경기도 장흥으로 달려 그곳에서 점심을 먹고 이곳저곳 아름다운 단.. 가을 나들이 2011.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