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어탕집 "예당"에서.. 비그친 날씨에 어디론가..풀잎위에 영롱한 빗물이 아름다운 멋진강가 추어탕집 "예당' 정감이 가는 맛집이였답니다 예전엔 보기조차 싫었던 추어탕이고 보니 먹기란 쉽지않았던 음식이였지요...지금은 분위기따라 가끔씩 먹어보곤 한답니다 ㅎㅎ 오늘이 그런날..갑자기 남편이 추어탕생.. 무더운여름날 2014.08.20
아름다운 선상 카페에서.. 어제하루 잠시 비그친 목요일날 ..난 친구랑 함께 또다시 가을길을 나서 보았답니다 ..^^ 남한산성 길을 한바퀴 돌아 그곳에서 맛있는 식사하고 다시 미사리로 와 선상카페인 "시드니 범선" 에서 즐거운시간 보내다 왔어요 역시 가을길은 내게 즐거움을... 푸른 숲속에서 힐링하고 기분좋.. 가을 나들이 2013.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