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학기을 끝내고 뜻깊은 자리을.... 어느덧 12월도 막바지에 이제 오늘부터 4일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세월 넘 빠르죠!! 가는세월 잡을수 없으니 왠지 못다한 일들이 많이 남은듯 아쉬움만 더해 가는 12월..이제 서서히 저물어 가는것 같아요..^^ 어제 문화쎈터 에서..올해로서는 마지막 학기가 끝나는 날.. 뒷풀이겸 선생님과 .. 또 한해가 저문다 2013.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