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좋은사이.... 뭉개구름이 아름다운 9월이 온지도 벌써 열흘이나.. 그래서인지 가을은 성큼 우리들 곁으로 다가 온것같아요? 지난주말 문화쎈터 첫개강 일이였기에 백화점에 들렀었는데 ..방가운 얼굴들과 뜻밖의 즐건시간 보낸것같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만나면 차도마시고 가끔씩은 식사도 하면서 말.. 우정과 인연.. 2012.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