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집 새소리물소리을 찾아가다.. 오랜인연으로 우정에 변함없는 친구 두명이랑 10월의 가을햇살 받으며 이곳 저곳으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향긋한 한방차 냄새가 진동하는 아름다운 고택의 찻집 [새소리 물소리]에 포근함 마져 느껴지며 외가에 온듯 즐거움에 푹 빠져 보았지요 일단은 구리 한강 시민공원으로.. 우정과 인연.. 201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