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하우스의여름은 참 아름답다... 싱그러움이 짙어져만 가는 8월인데 어느세 입추 그리고 말복도 함께 어제날자로 다 지나갔으니 이제 정말 가을이.. 하지만 풍요로움이 가득한 가을들녘을 보려면 아직도 한참을 기다려야 할것만 같아 왠지 성급함이 좋아할것은 아닌것 같아요 ㅎㅎ 이곳 풍광이 아름다운 [더 힐하우스] .. 울가족의 즐거움 2014.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