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6월을보내면서.. 어느덧 시간은 빠르게흘러 6월이 우리들곁을 홀연이 떠날준비을 하는것만 같아 초초한 마음으로 하루 보낸듯 싶습니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아쉬움 어느시인의 글이 문득 생각이 " 연둣빛 사랑이 물드는 유월" 이라고 아름답게 표현한 만큼 6월이 내게도 참 좋았지요 . 공주언니 떠나는 6월.. 우정과 인연.. 201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