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문화썬터 라노 차밍부 회원들이 엇그제 우리아파트 [ 서울숲 더샵 ] 으로 발길을 하였답니다 다름아닌 운동이 끝난뒤라 울아파트 지하에 ( 자연별곡 ) 뷔페에서 식사도 할겸 말이지요..즐거운하루 보냈죠 식사후 회원들과 정겹게 인증샷도찍고 웃음이많은 시간들이였답니다 이런일상들이 훗날 좋은추억이.. 몇몇 회원들은 자기집으로 돌아가고 남은 친구랑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는 아파트 벤취에 앉아 이야기도.. 우린 지하2층 커피숍으로 내려와 상큼하고 달콤한 아포커토와 아메리카노 맛있는 와플까지 시켜 먹었습니다 울아파트 서울숲 더샵은 " 태양의 후예 " 촬영 장소이기도 해서 많은 젊은연인들이 오고가는 명소이기도 하지요 커피마시고 집으로 까지올라와 거실에 안았었는데 창가 비들기처럼 보이는 새한마리가 .. 보자마자 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