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젠 어버이날 아들부부가 집에와서 함께 즐거운 시간 보냄것같아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해서 오늘에서야 이러듯 부처님 오신날에 잠시 짬을 내어 한글 올리게 되었네요 ㅎㅎ 5월은 정말이지 행복한 달인듯 합니다..아름다운 꽃들속에 대접받는 공주언니 생일까지 ,,.. [아들부부가 큰돈씀] 참 오랫만에 어버이날에 공주언니 생일날까지 함쳐져서 저에겐 행복이두배 [가족들에게 받는 축하선물도 두배였죠뭐] 압구정에있는 일식집 (삿뽀로) 에서 선 에약 한탓에 울가족 어버이날 조용히 함께 할수 있었답니다ㅎㅎ 어버이날이 내 생일날이기도 하다고 하였더니 사장님께서 맛있는 회 한사라에 촛불까지 넘 감사하였죠 어버이날인 아름다운 5월의 하루가 아들 부부덕에 일식을 좋아하는 울가족 ..소중한 시간 보냈었던것 같습니다 블친님들께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