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도사랑처럼좋다.. ☆ 커피 한잔에 우정을 ☆ / 나의글 2013년 1월도 오늘로서 끝인것 같습니다 세월 넘 훗딱 가는것 같아 아쉬움이 생기네요 예쁜꽃이 시들어가듯 허탈함 마져 생기는것 같아 때론 세월의 흐름이 왠지 못 마땅 할때도 있답니다 하지만 나에게만 세월이 비켜 갈수없는 현실이기에.. 한숨짓기 .. 우정과 인연.. 2013.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