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옆 좋은집... 몇칠전만 해도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렸었는데.. 오늘은 포근한 봄날씨탓에 집에있기가 아쉬워 남이랑 시원한 강바람도 쏘일겸 즐건시간 보내고자 잠시 나갔다왔어요 오래전 부터 가끔씩 가보곤하는집 [초대]마당에는 아직 봄꽃이 피질않아 아쉬움이였답니다^^ 하지만 강을 한눈에 바라.. 봄 향기와함께 201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