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12월의 어제 오늘... 언제나 그러하듯 흘러가는 세월속에 하루 하루가 아쉬움 뿐인 12월...왠지 나의 삶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듯 합니다 해서 모임이든 운동이든 빠지지 않고 늘 참석하는 열성까지도 보이면서 12월의 바쁜 일상을 잘 보내고 있었지요ㅎ 롯데 문화센테에서 [차밍라노] 선생님이랑 운동끝난후.. 롯데백화점에서 2018.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