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넘 빠른것같습니다 세월은 어느덧 흘러 마지막달인..
누군가는 마지막 남은 달력 한장이 휘청거리고 있다고 12월을 이야기 하더군요.
다하지 못한 너무나 많은 일들이 늘 그랬듯이 아쉬움으로 다가오는 12월...
이런 저런 송년 모임들로 마음마저 바쁜 우리들의 일상.....
그렇지만 2010년의 마무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해보는 12월 되었슴한답니다
옆을 돌아봐야 하는12월! 즐거움을 함께하며 후회없는 달로 보내야겠어요
이제 눈이 내린다고합니다 좋을것같아요 해서 미리 눈풍경도 올려봅니다
12월은 누구에게나 마음 한구석 쓸슬함도 함께 온다고하네요 하지만 내년
2011년의 좋은 계획들을 세워가는 모두에게 행복한 12월이되길바랄께요
님들이시여! 갑자기 날씨가 많이추워졌습 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즐거운밤 이불 꼭~~옥 덥고 주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