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 2

싸한 강바람맞으며 2월의하루...

우수도 지나고 이젠 저멀리서 곧 봄이 올것같습니다하지만 꽃샘추위인지 조금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네요ㅎ                   며칠전 날씨도 포근한것같아서 가까운 팔당쪽으로 나들이 나가 보았답니다좋은장소 멋진 레스토랑에 들러 맛있는것도 먹고  친구랑 즐거운시간 보냈었죠해서 이러듯 오랫만에 2월이 가기전 포스팅해 올려본답니다                  식사가끝나고 커피는 또 자리을옮겨 강이 내려다 보이는 아늑한 곳에서..ㅎ아직은 싸한 날씨에 강바람도 차갑게 느껴졌지만 나름  보약같은 2월의 하루였답니다블친님들!  이어지는 꽃샘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가득한 날 되세요..^^*

2025년 새해을맞은지도..

어느새 2025년 새해가 온지도 한달이 넘었습니다우리모두 행복한 일상이 올해에도 쭉 이어 졌슴하구요.오랫만에 울가족만의 즐거운시간을 포스팅해 본답니다..^^                   세월이 어찌나 빨리 흘러 가는지 너무 아쉬울 뿐이랍니다하지만  2025년 새해도 되었고 하여 하룻길 나들이 나서 보았었지요[  그랜드 워커힐 ] 호텔의 밤야경도 너무 아름다워 구경거리가 많았답니다                       울가족 2월이 오기전 1월의하루 시간내어 워커힐 뷔페에서 맛있는 음식도먹고아이들과 소중한 추억거리도 만들면서 기분 좋았던 시간이 아니였나 하였답니다세월속에 나이한살 더 먹어가는것은 너무 싫지만  이러듯 즐거운 일상에 가끔은위로을..나의 블친님들! 올한해에도 건강하시고  가내 좋은일만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