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눈이 와요^^

                  즐건 휴일이기에..외출을 할려고 했었는데...함박눈이..펄펄 내려옵니다

                  길가엔 벌써 소복히쌓여요 어린시절 노래가 생각남 [펄펄 눈이옵니다 하늘에서..]

                  올겨울엔 눈구경 정말 많이 하는것같아 겨울다운 겨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순간포착을]

 

 

 

 

                 [울 아파트도 한컷 찍어봅니다] 뭔가 좋은징조!눈이 많이오는 해엔 풍년이 든다면서요? 그러나

                  눈으로 인해 누구에게든 피해는 없었으면 하는바램도..마음이..앞선답니다 좋은점이 있으면 또

                  어느 한편으로는 나쁜점도 있는것이 삶인것 같아요 언제나 눈이 내리면 왠지 하얀 마음이...

 

  

  

 

 

                      그런 기분이 들기에 눈을 난 넘 좋아하는 편인데.. 삶에있어 눈이 지겨운 사람도 있을것 같아..

                      마냥 소녀처럼 좋다고만 할수 없는게 지금 내마음이고 현실이랍니다 하지만 감정이 그리!좋게!

                     표현 되는데도 어쩔수 없이 난 오늘 집에서 딩굴며 잡지책도 보고 좋은것 찍어 올려 볼까합니다

 

 

 

 

 

 

                     때론! 삶의 현실은 넘 냉혹 할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혼자 사는세상이 아니기에 좋아도 좋아할수 없는..

                     뭐 그런거.. 나만의방에 들러 주시는 님들역시 눈치보여 조심 스러울 뿐이랍니다 ㅎ행여나 내마음이

                     그러하다고 절 미워 하지는 마시길요 ㅋㅋ 암튼 눈이 많이는 내리질 않길 울 모두 바래야겠습니다^^

 

 

 

 

 

                    어느겨울인가는 가믐에 고생한적도 있었었는데..그래도 가믐보다는 좋다고 생각 해야 할것같아요

                    눈이 녹고나면 봄소식은 금새 또 우리곁으로 날아 올것같습니다 조용히 그때을 기다려야 겠어요?

                    항상 느낀답니다 시간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주서 담을수도 없다는것을요 아쉬워할 뿐이랍니다

 

 

  

 

 

                    위에 사진은 빛나는 보석으로 꾸며진 아름다운 사진이랍니다 혀서 내가 함찍어올려 봅니다 

                    밑에 사진은 지난번 친구가 작은 동백나무 한구루을 들고 왔었는데.어쩜 이리 예쁜꽃이 피었는지

                    넘 예뻐서 찍어 올려보구요 작은것이 귀엽죠?오늘은 나만의시간.. 나만의 휴일이.. 된것같아서요^&^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 주시는 나의 님들이시여!! 오늘도 행복한 하루을..만끽했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