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
그대 비가되어 / 나의글 늘 목 말라 하는 그리움이 그대 비가 되어 내게 올듯 이리 기다려 짐은 왜일까? 나도 모르는 사이 자꾸만 입안에 갈증이생긴다..^^ 아마도 그대는 내마음의 비 오늘도 그리움에 젖는하루 빗줄기 따라 마냥 흘러 내마음에 고이 스며 들것이다 나의 님들이시여! 비가 온다고 하네요 문득 그대 비가 되어 나의 님으로 올듯싶은 착각속에 한글 올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