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사랑../ 나의 글
푸르른 자연과 함께 고운 사랑이
내게로 쉬임없이 다가오는
황홀함에 미소짓습니다^^
뜨거운 햇살아래 이름모를 꽃들과
난 내 고운사랑을
펼쳐 얘기하고 싶답니다^^
싱그러운 저 숲길을 함께
사랑으로 두손 잡고
맘껏 걸어보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아! 고운 내사랑 ?
나의 고마운 님들이시여!!
무더운 날씨이긴 하지만..
그래도...
녹음이 짙어가는
아름다운 6월을 함께
즐거움으로 보내슴합니다^^
오늘도 기쁨의 하루로서
님들께....
많이 많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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