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비치에서..

                오늘은 한동안 팔라우대통령 집무실이였던 작은궁에들러 울부부 잠시머물러 사진찰영도 해보고 그리고..

                아름다운 팔라우만의 자랑인 "롱비치"- Long Beach 멋진 해변을 소개해 올리려고 합니다 자! 함께 즐거움을요?

 

                영화에서도 나왔던곳? 코롤에서 남서쪽 오메강섬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조류가 빠지면 바다로 뻗친 모래톱이

                형성되어 이곳을 거닐고 있노라면 하늘. 바다. 사람이 하나가 되는 자연과의 일치감을 느낄수있어 행복하답니다 

               이곳은 사막같은 백사장이 끝없이 펼쳐져 와~!!~아~!~하고~두손들고 춤까지~추는~~신혼 부부들도 함께요~!!

 

 

 

 

 

 

 

 

 

 

 

                     우리 일행들에게 행운이 따라 맑고 좋은 날씨탓에 멋진 추억을 즐거움을 남길수 있어서 좋았구요 이러듯

                     아름다운 롱비치에서 탈렌트 이승연이 찰영차 걸어봤던 곳이기에 많은 연인.신혼부부들이 찾는다고합니다

                     하지만 울부부도 과감하게 젊은 연인들 처럼 함께 손잡고 하얀 모래길을 걸어본것을요~~ㅎㅋ~~웃음

 

 

 

 

 

 

 

 

 

 

 

 

 

 

 

 

 

 

 

 

 

 

 

 

 

 

 

 

 

아래에 건물은 에피슨 박물관 - Etpison Museum 팔라우 원주민들의 역사등을 볼수있는곳입니다

잠시 석식 하면서 원주민들의 공연도 볼수 있었구요 이외에 많은 사진들을 찍어 왔지만 넘 지루해

하실까봐 오늘로서 끝을 낼까합니다ㅎㅎ 다음에 기회가되면..또?

 

 

 

 

 

 

 

 

 

 

 

 

 

 

 

 

 

 

 

 

 

나의 님들이시여!! 벌써 9월이 왔습니다 멋진 아름다운 가을이 오는듯하구요..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달 기쁨의 하루가 되었슴하구요~~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