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의 지상 낙원 이라고 불리우는 낭만의섬 "팔라우" 여행을 하고 어제 돌아왔습니다 넘 아름다운 곳 이였어요
특히 울부부 숙소는 초특급 호델" 퍼시픽 호텔 " 리조트..이곳에서 만이 누릴수 있는 행복과 즐거움이 함께 할수 있어 좋았답니다
팔라우 여행이라고 다 아름답고 멋지게 보내는 것은 아니기에..푸른 바다와 산들은 같을수 있으나 이러듯 호텔 안에 아름다운
야자수 나무와 긴 해변이 펼쳐져 있는 멋진 정원과 수영장..이런 풍경들을 바라보며 우아하게 식사을 할수있어 더 멋진 곳이
그래서 이 호텔만의 유일한 특권이자 낭만이라 여겨 지기때문이지요
파도가 철석이는 해변을 맘껏걸어보고 좋은추억 들을 많이갖고 돌아 온것같아 즐건 여행이라 말하고 싶답니다
오늘은 울부부가 그간 잠자고 펺히 쉴수 있었던 호텔 주변을 함 찍어 올려보았어요?
[ 나만의공간] 에 머물러주시는 님들과 함께 즐거움 나누었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