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벌써 2011년 10월의 마지막 밤이 깊어갑니다
아름다웠던 10월의 추억도 함께 묻어야 하는 아쉬움에 왠지 시간을 잡고 싶어지네요 (^_^)
언제나 처럼 세월은 어김없이 제 갈길을 제촉하는듯 여유가 없는것같습니다 이달을 보내고자
해서 오늘 어수선한 마음에 잠시 가까운 곳으로 운동겸 산책에 나서 마음을 풀어보고자했어요
한양대 조각공원으로..청계천도 함께 흐르는 곳이여서 이곳저곳 볼거리가 많았답니다..*.*
고운 나의 님들이시여!! 행복했던 10월이였지만...깊어가는 이마지막 밤을 이젠 보내야겠어요
그리고 다가오는 또하나의 달 11월을 맞이 해야겠습니다ㅎㅎ 즐거움과 기쁨으로요!!
오늘도 남은 시간을 소중하게 행복가득한 고운밤으로 보내셨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