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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쪽으로..

공주연니 2012. 1. 13. 19:13

              언제나 겨울은 하얀 눈과 얼음을 생각하게 하는것같아요 해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잠시 나들이겸

              가까운 양평쪽으로 해서 남한강을 끼고 드라이브겸 나갔다가 맛있는 점심먹고 음악 들으며 돌아왔답니다.♣

 

              남한강 끝자락에는 이번추위에 강물이 얼어있어 한번 들어가 마냥 거닐고 싶은 동심까지 생겨났었어요^^

              소중한 시간이 우리에게 허락하는한  친구든 가족이든 함께 좋은시간 행복하게 보내셨슴하고 바란답니다.♡

   

 

 

 

 

 

 

 

 

 

 

 

 

 

 

 

  

 

 

 

 

 

 

 

 

 

 

 

                      나의 님들이시여! 오늘도 방가운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연이어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하지만 늘 건강과 즐거움이 님들곁에 이어졌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