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겨울은 하얀 눈과 얼음을 생각하게 하는것같아요 해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잠시 나들이겸
가까운 양평쪽으로 해서 남한강을 끼고 드라이브겸 나갔다가 맛있는 점심먹고 음악 들으며 돌아왔답니다.♣
남한강 끝자락에는 이번추위에 강물이 얼어있어 한번 들어가 마냥 거닐고 싶은 동심까지 생겨났었어요^^
소중한 시간이 우리에게 허락하는한 친구든 가족이든 함께 좋은시간 행복하게 보내셨슴하고 바란답니다.♡
나의 님들이시여! 오늘도 방가운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연이어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하지만 늘 건강과 즐거움이 님들곁에 이어졌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