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누구에게나 행복해질 권리가 있는것같은데..건강이 따라주지 않으면 꿈과 희망이 사라진다는것을..?
어제 친구와만나 처음에는 백화점에 들러 이것저것 구경도하면서 포스팅도 즐기고 하면서 보내고있었답니다
헌데 그즐거움이 오래못가고 우린 서울대병원으로 병문안을 가게되었어요 때마침 한친구한테서 전화가왔기에..
친한 친구언니가 많이아파 입원중이라며 함께 가보자고하네요? 친구와 난 망서림없이 그러자고 약속을하였답니다^^
친구와난 간단히 언능 백화점안 일식집에서 날치알밥으로 점심을 한후 또다른 친구을위해 초밥도 좀사고 하여
서울대 병원앞에서 만나기로 하였으니..달려 갈수밖에 없었답니다 운전 하는내내 마음이 조바심이 생겼었지요?
가서보니 얼마못산다고 했다는데 많이 좋아지고 얼굴에 미소까지 보여주니 기분좋았답니다 부디 오래토록 건강하여
주었슴 하면서요.. 우리들을 보더니 손도 잡아주고 그 언니가 좋아 하는것보니 정말 잘 왔구나 하였답니다 ..^^
그래도 다행인건 웃고하는 모습보니 우리들도 병원을나와 차한잔 할수있는 여유까지생겼어요
소중한 나의 님들이시여! 쌀쌀한 날씨에 부디 건강 잘 챙기셨슴한답니다ㅎㅎ
건강을 잃으면 모든것을 잃게 된다는말도있듯이 함께 건강 지켜갔슴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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