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 한잔에 우정을 ☆
/ 나의글
2013년 1월도 오늘로서 끝인것 같습니다
세월 넘 훗딱 가는것 같아 아쉬움이 생기네요
예쁜꽃이 시들어가듯 허탈함 마져 생기는것 같아
때론 세월의 흐름이 왠지 못 마땅 할때도 있답니다
하지만 나에게만 세월이 비켜 갈수없는 현실이기에..
한숨짓기 보담은 삶의있어 당당하게 맛서 보면 어떨까?
오늘 한친구가 그리 말을 합니다 ㅎ 세월을 잊고 살자고
달콤한 차 한잔에 그러자 홧팅하며 한바탕 웃어 보았어요
1월의 마지막 날이자 오늘은 특별한 날이였답니다
자주 만나는 친구 두명중에 한친구가 생일날이였지요
해서 드라이브겸 야외로 잠시 나가 친구가 좋아하는
츠즈캐익과 각자 개성대로 맛도 다른 차 한잔씩 시켜놓고
아늑한 카페에서 울만의 행복한시간 보내고 온것같아 넘좋습니다
님들이시여! 이밤 행복하게 보내세요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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