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참 오랫만에 아들병원을 함 찾아 갔었답니다..[친구가 간다기에 함께]
덕분에 아드님 병원에서 맛사지도 받고..이래저래 호강 듬뿍받고 돌아 온것같아 기분좋았죠
울아들님께서 한건물안에 병원 두개을 운영하는 탓에 바쁜 요즘이랍니다 ,,병원 이곳저곳을 돌아보다 인증삿도 ㅎ
겨울철이라 피부도 점점 건조해지는것 같았는데 ..요로코롬 친구랑함께 다닐수있기에 참 다행이지 뭐예요ㅋㅋ
작년봄 5월에 또하나의 병원을 오픈하여 두곳을 운영하는 울아드님 [대표원장] 대견하고 자랑스럽답니다
블친님들! 고르지못한 날씨에 부디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한 2월보내셨슴합니다 ..발길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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