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아름다운 오월도 넝쿨장미을 내세워 이젠 초여름 같은 날씨을 맞이 하는듯 합니다..하지만
울아파트 단지에는 향긋한 하얀 백색의 찔래꽃 내음이 내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요즘인지라 넘 좋아욤
몇일전 롯데 백화점 각 지점마다 고객관리 차원에서 1년에 한번씩 브렌드마다 우수고객 초대전을 열었답니다
헌데 이번에도 공주언니 우수고객 초대장을 받아 함께 하게 되었지요....정말 즐거운 소중한 시간이 아닐수없었죠
싱그러운 오월의 바람속에 공주언니 아이돌과 함께 신나는 시간 보내고 저녁까지 잘먹고 집으로 돌아 왔답니다
지금도 엇그제 즐거웠던 오월의 하루을 생각나게 하네요...아마도 삶의있어 보약같은 시간이였기에 난 ㅎㅎ
나의 블친님들 모두 남은 오월 행복하게 보내셨슴합니다....그리고 따뜻한발길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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