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가을

가을도 깊어가는 11월...

공주연니 2020. 11. 21. 17:30

    창밖 풍경이 하루가 다르게 아름답던 가을은....점점 퇴색되어 저만치 깊어만 갑니다

   이런 요즈음 코로나 19와 함께 생활 해야하는 이가을이 너무 쓸쓸하고 아쉬울 뿐이지요

 

 

 

 

 

 

 

 

 

 

 

 

 

    울아파트에도 주위가 온통 물들어 낭만인듯..  그래도 너무 갑갑한 마음탓에....

    몇일전 드라이브 삼아 하룻길을 나름 행복한 시간을 가져본것같아 좋았었지요

 

 

 

 

 

 

 

 

 

 

 

 

 

 

 

  서울근교로  [비루게] 라는 카페을 ...그곳은 식물원과 함께있어 [힐링이 절로..]

   몇장의 인증샷도 찍고 .즐거운 시간보내다  어느새 어둠이..일어 서야 하였지요

 

 

 

 

 

 

 

 

 

 

 

 

 

 

    난 11월의 가을길을 소중히보내고 카페에서 .또 ,,구리에있는 맛집인 [초데]로,,

   야경이 아름다운 강변이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하고 집에 돌아왔지요ㅎ

   블친님들: 항상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남은 11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