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이젠 가을이 겨울인듯 그리도 아름답던가을이 서서히 떠날 준비을..
왠지내마음속 그리움으로 추억이되듯 쌓여만 가는것이 그리움의가을이 아닌지요
얼마전 산사을 찾았더니 떨어진낙엽과함께 멋진풍경에 잠시 인증샷도
아직도 곳곳엔 가을의흔적들이 아름다워 기분 좋았었지요 ㅎ
산사 모퉁이에서 잠시나마 낙엽도뿌려보고 동심으로 돌아간듯..
마음 설레였던것 하루였던것 습니다ㅋ
상큼한 자연바람을 마주하니 머리도 맑게 만드는것 같아서 즐거웠죠
공주언니 산사을 나와 남한강이 한눈에 펼쳐지는 [구벼울 카페]
탈렌트 남상미씨가 운영한다고 합니다 해서 이리로 와봄 ㅎ
아름다움이 펼쳐지는 멋진 카페라서 즐거운시간들이 될것같았지요
얼마전 날씨가 춥기전 친구랑 다녀온카페 [구벼울] 뷰가 너무멋진곳..
빵도 커피도 맛있었던것 같아서 이러듯 올립니다
11월의 가을길.. 아름다운 거리였기에 드라이브 하는 기분도 너무 행복했어요
안녕하세요..
나의 블친님들께서도 언제나처럼 멋진 하루하루가 되셨슴 한답니다
늘 잊지않고 { 나만의 공간 } 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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