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이 짙어가는 멋진계절 5월...유난히도 행복함이 많은 달이얐슴 한답니다
또한 아름다운 장미꽃향기가 코끝을 향기롭게하는..행복충전의 달이기도 하지요
드라이브도중 배가고파서 잠시퇴촌쪽 [흙 토담골] 에 들러 맛있는
점심을 먹기도 하였답니다 이집은 언제 어느때 와보아도 한결같이 음식맛이 늘
좋은 맛집인것 같았어요 ..(해서 가끔씩 들리는 곳이기도)
이집 [흙 토담골] 정원엔 목단꽃과 수국꽃이 아름답게 피여있어
보는이들의 눈을 호강시켜 주었답니다
멋진 5월의 계절속에 어디을 가든 즐거움이 배로.. 오고가는
길손들을 행복하게 하는것만 같아 너무 좋았지요
나의 블벗님들! 남은 오월의 시간들 행복하게보내셨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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