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무더위도 코로나19도 너무 싫으네요 ㅋㅋ
행복한 삶이 이어져도 모자랄판에 변이 바이러스까지 우리들곁에 와있으니 두려움과 한숨 뿐이랍니다
이러듯 안타까운 지옥같은 삶이 언제쯤에나 사라질지 걱정 또 걱정이되는 가운데 8월이 또 왔네요
지난주말 오후 난 압구정 (겔러리아) 백화점에 볼일이있어 들렀다가 아들부부을 만나 즐겁게도 호텔뷔페로 갔었지요
"리버사이드 호텔 "을 예약해 놓았다기에 오랫만에 가족이 맛있는 식사을 하였답니다 룸이였기에 조금은 안심이,,ㅋ
아들부부가 애기을 데리고왔기에 너무예뻐 보고있는데 아드님이 옆에와서 함께 사진을.. 즐거운 시간이 였답니다
너무 오랫만에 찾은 [리버사이드 호텔] 많이 리모델링하여 분위기도..음식맛도.. 좋던것같았어요 입이 호강을..ㅋ
나의 블친님들 ! 코로나 19 속에서도 잘들 지내셨죠...늘 이러듯 방가움을 전하고있답니다..방긋!
공주언니 오랫만에 안부이사 드리면서 무더위속 하루의 일상을 잠시나마 포스팅해 올려 보았어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면서 늘 [나만의공간]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