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왔어요 ...

싸한 강바람맞으며 2월의하루...

공주연니 2025. 2. 20. 19:20

우수도 지나고 이젠 저멀리서 곧 봄이 올것같습니다

하지만 꽃샘추위인지 조금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네요ㅎ 

 

 

 

 

 

 

 

 

 

 

 

 

 

 

 

 

 

 

며칠전 날씨도 포근한것같아서 가까운 팔당쪽으로 나들이 나가 보았답니다

좋은장소 멋진 레스토랑에 들러 맛있는것도 먹고  친구랑 즐거운시간 보냈었죠

해서 이러듯 오랫만에 2월이 가기전 포스팅해 올려본답니다

 

 

 

 

 

 

 

 

 

 

 

 

 

 

 

 

 

 

식사가끝나고 커피는 또 자리을옮겨 강이 내려다 보이는 아늑한 곳에서..ㅎ

아직은 싸한 날씨에 강바람도 차갑게 느껴졌지만 나름  보약같은 2월의 하루였답니다

블친님들!  이어지는 꽃샘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가득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