몆일전 포근한 오월의 하루였기에 나들이길이 너무 좋았답니다
푸른 나무들과 강이 어울어진 [ 더 힐하우스..] 언제 가보아도 멋진 곳이죠!
[ 더 힐하스 ] 가기전 퇴촌에맛집 흙 토담골에서 식사도하고 또 카페에 들러 달달한 커피까지..
누구에게나 나들이길은 행복한 시간을 주는듯 고운 추억이 되기도 해서 좋은것같아요ㅎ
오월의 이곳은 싱그러움이 주는 상쾌함과 아름다운 분위기가 항상 힐링이 되게 한답니다
공주언니 여러번 들러보아도 싫증나지 않은곳이기에 풍경들을 담아보곤 하지요
이젠 인증사진도 잘 안나오는것같아 조금은 실망스러울때도 있답니다ㅋ
하지만 블로그 작업에선 꼭 필요하기에 몆장만이라도 찍어보곤하지요
나블친님들..발길 감사드리며 남은오월 멋지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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