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황사비가 온다기에..
친한 친구들 몇이서 만나 인천으로 갈려구 했으나
그만 아쉽게도 취소해 버렸다 ㅎㅎ
시간은 언제나 우리곁에 있는것 다음으로 연기했슴^^
잠시 마음도 우울한것 같아 정형외과에들러 따끈한
물리치료 받으면서 누워 있는데..[허리가 좀 아파서]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FM] 노래가 넘좋아 듣고 있자니.
마음은 이내 업된것 같아 기분이좋다ㅎ난 음악을 참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기 때문인지도,, 음악은 영원한 내친구ㅋㅋ
병원에서 돌아와 난 오늘도 어김없이 소중한 내 삶들을
나만의"공간" 에다 일기처럼 몇자 글로서 남겨 놓고자한다
늘 행복한 날들이 내곁에 오래 머물러 주었슴 하면서..ㅎ
**나의 소중한 님들이시여! 부디오늘도 고운하루 보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