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사가 너무 늦은듯합니다 ㅎ 창밖엔 어느새 노란 개나리꽃이며 벗꽃. 목련등 정말이지 아름다운 4월의 봄을 맞이한것 같아요 그동안 어찌나 바쁘게 지냈는지 컴에 앉아볼 시간조차 없어 이제서야....ㅋㅋ 코로나가 한창인 3월의 하루... 우리아들의 자식이자 내손녀의 첫 돌을 맞이하였답니다..방긋 특히 우리에겐 너무나 귀한 손녀이지요....[ 외동아들인 아들에겐 10년만에 얻은 자식이기에..] 해서 가까운 지인들만 모여서 잘 치루었답니다////~~~불친님들! 축하해주세욤 힘들게 얻은 손녀이기에 언제보아도 귀엾고 이쁘게만보여 하루하루가 행복한 일상인것 같습니다 한창 재롱을 떨어서 눈에 아롱거려 우리이쁜이 보려 다니느라 요즘도 많이 바쁜 시간들이지요 ㅋㅋ 3월 첫손녀 예지의 첫돌을 보냈지만 또 즐거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