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온지도 엇그제 같은데.. 벌써 중순을 ... 어제나 그러듯 아쉬움속에 흘러가는 세월은 참 빠른것만 같습니다 몆일전 울가족 조선 펠리스호텔 뷔페 [콘스탄스] 에 다녀왔답니다 깅남구 테해란로에 위치한 뷰가좋은 멋진곳..디져트뷔페까지 함께있어 넘좋았어요 이날 공주언니 생일이라서 꽃다발과 용돈도 많이 받았답니다ㅋ 자식키워논 보람이있는듯..항상 부모생일이며 기념일을 잘 챙겨줘서 고맙네유 신라호텔보다도 비싸다는 조선펠리스뷔페.. 하지만 생각보담은 좀그랬답니다 휴일이라서그런가 너무 사람도많고 분위기가 영 아니였던것 같았어요 공주언니생각엔.. 호텔에서 맛있게 먹고 나와서 멋진카페에도 들러 강바람도 쏘이고 시간보내다 또 아들네집에도 들렸다가 해가지고 어둠이 내려앉은 다음에야 집으로 왔답니다ㅎ 나의블친님들! 남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