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월... 참 빠르게 흘러 가는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인사드리며 10월이 가기전 한글 올려보려구요 가을이란 계절은 집에있기가 애매해서 친구랑 가까운 [ 소리소 수목원] 을 다녀 왔답니다 언제나 그러듯 가을은 하늘도 맑고 공기도 상큼하여 나들이하기에 너무 좋은것같았어요 ( 인증샷은 필수인듯 사진도 몇장 찍어 보았답니다 ㅎ) 남양주 별내면에있는 작은 수목원인데 경치도좋고 힐링이 되는 좋은장소였답니다 나들이는 언제나 마음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인것 같아요..기분이짱! 소리소안에는 카페도 3개나있고 한정식집도 있어 더 좋은듯... 한곳에서 모두을 해결할수가 있어서 ..하지만 나온김에 드라이브도 즐겼었지요 돌아오는길에 간단히 일식으로 저녁도 먹고 나름 행복헌 10월의 하루였답니다 어느새 벌써 10월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