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날이 계속되던 6월의 끝자락 어디로가 여행길 떠나고싶어 중청도로.언제나 그러하듯 보약같은 여행길은 행복한 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특히 가족끼리의 여행길은 더...소중한 일상이니까욤 호호 참 오랫만에 부여을 찾아 아이들을 위해 먼저 [ 어린이 박물관 ] 을 들러보았답니다손녀들한테도 도움이 될듯하여 또 백제의역사을 한눈에 볼수있어 좋았구요 무더운 날씨였었지만 차로 이동하며 맛집도가고 하니 아이들도 즐거워하였답니다우리가족모두가 행복해하는 시간인듯 저도 기분이 좋았어요 ㅎ 부여 [롯데 리조트 스윗드룸] 을 예약해놓았기에 도착해보니 평수도 크고우리가족이 지내기엔 굿이 였어요.ㅋ...인증샷도 찍어 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