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랫만에 컴에 앉아봅니다날씨가 너무 더웠던터라 여행을 다녀오고도 미쳐 올리지 못 하였던것 올려보네요 많이도 무덥던 9월의 어느날 울가족 짐챙겨 강원도 속초로 고고씽 하였답니다이곳 속초에 와본지도 한 2년쯤 되는것같아 더 의미가 있는 여행이 아니였나 하네요 한눈에 펼쳐지는 파란 바다가 보이는곳으로 룸을 잡았기에 시원함이 기분 넘 좋았답니다이곳 속초에있는 [ 카시아 ] 호텔에서 2박3일을 보내고 왔기에 힐링이였지요 여행길은 언제나 행복하듯 9월의 여행길도 나름 행복하였답니다무더운 9월이였지만 푸른 바다가 함께하여 어찌나 좋던지요ㅎ 여행길에 이름난 횟집에도 들러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