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가을도 저만치.. 사색의 계절 가을이였기에 늘 설레였고 행복 했었던것 같아 넘 좋았습니다ㅎㅎ 헌데 이제 서서히 이가을도 그리움의 가을로 울곁을 떠날것만 같아 아쉬움이 ..11월도 어느덧 중순을넘어 세월 넘 빠른것같아요 울집은 사방이 탁트여 어느 장소에서나 하루가 다르게 가을이 물들어감을 볼.. 그리움의가을 2014.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