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1월의휴일하루.. 벌써 봄이오려는지 겨울 날씨 답지않게 포근한 1월의 휴일하루 였답니다 해서 이런날은 집안에만 있기가 뭐해 울가족 좋은곳 찾아 나들이길 나서 보았었지요.. 아들부부랑 함께 드라이브삼아 찾아간 곳이 북악스카이웨이 근처 [산모퉁이] 라는 카페 였답니다..따듯한 차한잔 생각이나서... 겨울 나들이 2017.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