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10월..복 집을 찾아서... 흐르는 세월속 눈 깜찍할사이 9월을 보낸것 같아 많이 아쉽답니다 저는 한달여간 왼쪽 어께가 너무아파 병원다니느라 무더위에 고생좀 하였었지요 ..ㅎㅎ 엇그제 롯데 문화센터에서 운동을 끝내고 배도 출출하여 집으로 돌아와 가족과 함께 복집으로 가서 복요리에 빠져 보았답니다 참 .. 그리움의가을 201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