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끝자락 라마다 호텔로.. 아름다운 봄날은 울 아파트에도 하루가 다르게 화사함을 자랑이라도 하듯 곱게 피여 나는것 같습니다 이토록 멋지고 달콤한 꽃향기속에 친구의 딸이 또 시집을 간다고,,,해서 친구랑 함께 주말낮 라마다 서울호텔로 고고씽 하였지요 선정능역 근처에있는 "라마다 서울호텔"..규모는 크지.. 봄 향기와함께 2014.03.31
3월의봄날 채근담에서.. 꽃샘추위가 이어지는 3월의 봄날이다 보니 왠지 모르게 몸살로 고생을 좀 하였답니다 헌데 아들부부가 들러 맛난것 사준다기에 울부부 따라 나서 보았지요..언젠가 이집 음식이 맛있다고 하였더니.."채근담"으로 ..^^ 이곳 [채근담 ]음식이 조금 비싼 편이긴 하지만 맛은 좋은 편 이랍니다 .. 울가족의 즐거움 2014.03.09
역삼동에 있는 "한미리" 역시 맛이좋았어요... 12월이 다가와서 인지 요즘은 모임도 많아 울 부부에게도 아들 부부에게도 시간 가는것 조차도 모르고 지내는 것 같아요ㅎㅎ 어제는 친구들과 함께 오늘은 가족과 넘 바쁜 날 들이 였답니다. 삶이란 바쁜것이 좋다지만 12월은 왠지 즐거움이 많은만큼 아쉬움도 큰 것을요. 오늘 소개할 집.. 울가족의 즐거움 2013.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