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의 마지막휴일을 친구와.. 12월의 마지막 휴일은 날씨마져 꽁꽁 얼어붙게 하는 매서운 한파인것같습니다 서울에도 어제밤 내린 눈으로 울아파트 마당에도 온통 하얀눈으로 덮어버려 경비 아저씨들의 수고가많으네요^^ 오늘 친구와 만남이있어 허는수없이 집을 나서게 되었답니다 압구정에 있는 겔러리아 백화점.. 또 한해가 저문다 2012.12.30